황태국밥1 황태국밥의 끝판왕 양양 감나무식당 리뷰! 여자친구와 양양을 갔다왔다. 황태국밥을 먹자고 해서 난 시큰둥했다. 항상 친구들과 강원도에 놀러 갔다오면 황태해장국 황태국밥을 먹었지만 내입맛에 그냥 그랬다. 하지만 나는 말을 잘듣기때문에 긴말을 하지않았다. 하지만 또놀랬다. 아침7시에 가야한다는 말에 엥? 하지만 왔다 7시에 거의 평생을 아침을 안먹고 살았는데 황태국밥을 먹으러 7시에 왔다. 하지만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아주 핫하다못해 용암같은 식당이였다. 왜유명해졌는지는 모르겄지만 유명하다. 아침7시오픈인데 7시에 왔지만 주차장이 거의 꽉차있었다. 주말 7시였다. 나올때보니 주차장은 완전 헬이였다. 그정도로 아주유명한 맛집이였다. 실내는 사람이 많이 일부만 찍었다. 이런인테리어인데 신발을 벗고 들어가기 때문에 신발분실이 굉장히 위험하다. 관리를 따로.. 2024.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