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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디저트2

성수동 케이크맛집 마를리카페 리뷰 항상 커피가 먹고 싶을때 프렌차이즈는 싫고 분위기 좋은데는 웨이팅이 많고 성수동은 마를리라는 카페가 좋은것같다. 적당한 분위기에 사람도 바글바글하지 않고 넓고 내부풍경이다 약간 오래된 가구를 전시한 느낌 그리고 빨리가라는 불편하고 딱딱한의자 그렇다 여기는 케이크맛집이였다. 이름은 기억은 안나지만 딸기어쩌구였다. 아메리카노 5천원 카페라떼 6천원 케이크는....가격이잘생각이 안나는데 비쌋던거같다. 커피가격은 나쁘진않지만 케이크는 좀비싸서 주져했는데 자체생산이였다. 마슨......준수하다. 역시비싼감을 한다. 딸기도 싱싱하고 달콤한크림과 빵 어느프렌차이즈와 같은 직원들의 친절함과 적당한 분위기 적은 사람들 의외로 사람이 적어서 좋았다. 그렇다고 엄청 많아질것같지도 않다. 맛좋은 케이크 먹고싶고 번잡한거 싫음.. 2024. 2. 26.
성수동 찹쌀떡 맛집 한정선(HANJUNGSUN)리뷰 여자친구와 주말 성수동에 데이트를 하게 되었다. 사람이 줄서있는곳을 발견후 무엇인가 궁금해졌다. 한정선 사람이름같았다. 찹쌀떡집이였다. 보통 모찌라고도 한다. 종류는 여러가지 있는것같다. 다먹어보지는 못하고 딸기랑 파인애플을 샀다. 개당 4천원 보통 찹쌀떡은 일본에서 많이 먹는데 4천원이면 환율생각하면 3~400백엔 비싸진 않은것같다. 크기는 일반적인크기고 마......슨.......그냥 맛있는 찹살떡이다. 예전에 일본여행때 긴자에서 찹쌀떡을 사먹었는데 굉장히 비싼가격에 먹었던기억이있다. 한 8~9천원? 사실 비싸다고 생각하고 경험으로 한번 먹어본적있는데 이거랑 큰차이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 4천원이면 요즘 시장물가에 비하면 준수하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지나가다 배고프면 디저트로 하나는 추천 2024.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