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동면옥1 내인생 넘버원 평양냉면이였던 필동면옥 리뷰! 내가 평양냉면에 입문한지 10여년 내마음속의 항상 1등은 필동면옥이였다. 갈때마다 꾸준한 맛과 서비스 처음 국물을 마셧을때의 충격과 공포 너무 나한테 입맛이 맞았던 필동면옥이다. 최소 10번이상은 왔던걸로 기억한다. 실내분위기 가격표 일단 제육 수육 반반을 시켰다. 기본찬과 제육반 수육반 3만2천원 했던거 같다. 제육은 돼지고기고 수육은 소고기이다. 마슨.......솔직히 예전부터 생각했지만 질기다. 예전엔 씹는맛이라고 생각하고 좋아했던거같은데 나이먹어서 그런가 더 맛있는 고기들을 먹어서그런가 질기고 별로였다. 그러진 않지만 왠지 느낌이 육수를 다빼고 남는 고기를 썰어주는거같은 느낌 정도로 별로였다. 아마도 생각에 냉면하고 같이 먹으라고 좀 푸석푸석하게 주는것같은데 좀 부드러웠으면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2024. 3.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