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빵집1 태안 시골길분위기좋은카페 컨츄리로드커피 리뷰 태안에 적당히 괜찮은 카페를 찾았다. 컨츄리로드커피 말그대로 시골길커피다. 하지만 우리나라 시골길은 아니고 어디 미국시골길같은 느낌의 카페이다. 주변풍경이다. 주차하기도 편하고 옛날 학교를 리모델링 한느낌이다.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어서 산책하기도 좋아보인다. 그녀뒷모습찰칵 내부이다. 많은빵들이다. 메뉴이다. 사실 좀 직관성이 떨어지는것같다. 디자인도 시골길에 맞게 약간 촌스럽게 느껴지는데 일부로 그렇게 디자인하신것같았다. 우리의 선택은 소금빵 라떼 크림뷔릴레라떼 합이 16700원 싼건지 비싼건지 요즘 카페를 가면 가격에 대한 감이 없다. 적게나옴 1만5천원에서 많이나옴 2만원 이정도가 정배인거같다. 소금빵은 굉장히 맛있었다. 빵들도 굉장히 퀄리티 있는것이 괜찮아보였다. 카페도 무난무난했다. 재방문의사.. 2024. 3.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