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1 정자동 미국느낌 레스토랑 루트스테이 리뷰 어느날 갑자기 여자친구와 대화중에 피쉬엔칩스가 먹고 싶어졌다. 검색중에 정자동에 루터스테이가 나와서 한번 가보기로 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든것은 BGM 브금 완전 미국느낌이 나왔다. 하지만 미국에 가서는 이런느낌을 본적없다는게 함정 다양한 음식 음료가 많아서 피쉬엔 칩스를 먹기로 않았음 고르질 못할뻔했다. 제로콜라 4천원, 자몽에이드 7000원 피시엔칩스 2만원 페퍼로니 파인애플피자 2만3천원 전체적으로 맛은 좋았다. 하지만 피자는 전혀 시카고 피자같지 않았다. 하지만 약간 한국식의 치즈듬뿍 피자라 아주 만족하면서 먹었고 피쉬엔 칩스는 한국에서 많이 팔질않아서 다른곳과 비교하진 못하지만 다른외국에서 먹은것보단 못하지만 그래도 준수한 수준이며 자몽에이드는 참 맛있었다. 추천-미국가기전 미국냄새 .. 2024. 1. 30. 이전 1 다음